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. 불길이 치솟는 집이 보이는데요 다급한 상황 같아요. <br><br>화재 현장, 어르신을 구한 경찰 이야기입니다. <br> <br>영상을 보시죠 <br> <br>대문을 열자,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. <br> <br>불을 피해야 할 거 같은데 누군가 불이 난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갑니다. <br><br>무슨 일일까요. <br><br>잠시 전 상황입니다.<br> <br>순찰차 블랙박스인데요. <br> <br>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합니다. <br> <br>오른쪽, 치솟는 불길이 보이죠. <br><br>경찰관도 다급히 소화기를 챙기는데요. <br><br>마을 주민이 '집 안에 사람이 있다' 외칩니다. <br><br>경찰이 대문을 열자 불길이 치솟으며 집을 덮치기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. <br><br>경찰 보디캠 촬영된 영상을 보시죠. <br> <br>경찰관, 전력을 다해 뛰어 현관 문을 엽니다. <br><br>집 안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었는데요. <br><br>경찰관 그대로 어르신을 업고요. <br><br>화재 현장을 벗어 납니다. <br><br>잠시 뒤 불길이 더 거세지고, 소방차도 출동을 하는데요. <br><br>빠른 대응 덕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<br><br>Q2. 다음 사건을 볼까요. 고속도로에 뭔가 쏟아진 거 같은데요 저게 뭔가요? <br><br>쇠파이프 입니다. <br><br>영상을 보시죠.<br> <br>도로 한복판에 쇠파이프가 널브러져있죠. <br><br>오늘 오전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쇠파이프가 저렇게 도로에 쏟아진 겁니다. <br> <br>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차량이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꽃이 번쩍이고요 <br><br>이후 쇠파이프를 밟고 지나가는 차량들 모습이 보이죠. <br><br>차량 10대 타이어가 펑크났다고 하는데요. <br> <br>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. <br> <br>Q3. 다음 사건을 보죠. 법원에 출석한 이 사람 누군가요? <br><br>20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. <br> <br>오늘,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여성, 생후 20개월 친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><br>숨진 20개월 아기는 지난 4일 인천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<br> <br>국과수 감식을 통해 "영양 결핍으로 아기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<br> <br>아이 엄마, 오늘 영장심사에서 이 한마디를 했는데요. 직접 들어보시죠. <br><br>[20개월 아기 친모] <br><"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 준게 언제입니까?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 없습니까?> 미안합니다." <br><br>4. 미안하다, 이 한마디를 한거군요. 마지막 사건을 보죠. 물기둥이 보이는데요? <br><br>영상을 보시죠. <br> <br>물기둥이 치솟는데요 <br><br>이 영상이 촬영된 곳 청담거리 한복판입니다. <br><br>어제 오후, 상수도관이 터진 건데요 긴급 복구에 나섰고, 한때 인근 건물이 단수조치됐습니다. <br> <br>여기까지 듣겠습니다. 서상희 기자였습니다. <br><br>영상취재 : 최준호 <br>영상편집 : 허민영<br /><br /><br />서상희 기자 with@ichannela.com
